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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_ WANTED

KYOSHO 푸조 405 GP

중학교 시절에 시험 잘보면 사주신다기에 죽어라 하여서 얻어냈던....ㅋ

그때 리코일 스타터가 끊어지면 그나이에 수리 해본다고 난리 쳤던 기억이

새로새록 떠오른다. 그후 어딘가 부서져 포기했던....녀석..

왜 그때는 견적이 나면 수리를 할려고 생각은 안했는지...

부서지면 끝이었다...ㅎㅎㅎㅎ

이제는 절판되어 구하기 쉽지않다.. 이번에 일옥에 올라 왔길래..퍼와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