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_BIKE

[Weehoo I go BLAST!] 위후 트레일러 설렁탕 라이딩~

정말 오랜만에 위후 트레일러를 달고 설렁탕 라이딩을 다녀왔다.

가족들 총 출동이 얼마만인지...

죽전 집에서 감미옥까지 왕복 20키로.. 아들들도 안 지루하고 딱 적당한듯...

 

여튼 적당한 구름에 따뜻한 기온으로 즐거운 라이딩 었음~

이제 막내도 자기만의 자전거(형것 물려받음ㅎㅎ)가 있기에 트레일러를 잘 안타려고 한다. ^^;;

위후 트레일러 구매후 실주행은 5회 정도밖에...쩝;;

정말 세워두기 용 이었음...

앞으로 얼마나 이용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