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팅 버킷 장식용 렌즈 제작

 

 

전광 장식에 ＬＥＤ을 사용하고 테일 램프등 빛내는 경우, 렌즈부를 단지 클리어 레드
그리고 도장해도 빛이 지지 않고, 「단지 안으로 ＬＥＤ이 빛나고 있다」같게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스티커의 뒤로부터 빛내거나 렌즈를 보통에 빨강으로 도장하고 나서 빛내면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광량이 부족하고 눈에 띄지 않거나 해 리얼함이 부족했습니다.
거기서 실차의 렌즈와 같이 빛이 지는 세공을 할 수 없을까 생각난 것이 이 가공입니다.

 

 

 

 

준비하는 것은 「평줄」이라고, 무한의 보디 보강재「라드렛즈」입니다.평줄은 눈이 히 해 형태의 물건이라면 뭐든지 상관하지 않습니다.나의 것은 100엔 숍에서 산 것입니다.

라드렛즈는 ＲＣ 숍에서 1000엔정도로 살 수 있습니다.슈그라면 황색 같기 때문에 그만두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라드렛즈는 투명해서 여러가지 편리합니다. 이 줄의 눈을 라드렛즈에 카피해 렌즈뒤에 붙이는 것입니다.(각종 알씨샵에서 바디 보강재라고 구할수 있음.)

 

 

 그리고 드라이 타입의 오일 스프레이가 있으면 좋겠네요.줄에 라드렛즈가 붙지 않게 미리
줄에 가볍게 불어 둬 주세요.너무 불면 라드렛즈를 잘 바를 수 없습니다.　
사진의 스프레이는 근처의 홈 센터다 산 것으로300엔정도였다고 생각합니다.
드라이 타입이므로 벨트차의 벨트나 도르래 등에도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울나라는 WD40 정도면 될듯.)

 

 

 

오일 스프레이를 가볍게 불어 완전하게 말릴 수 있고 나서 라드렛즈를 바릅니다.

 

 

 

사진 정도의 양을 구석까지 매꿔 갑니다. 그것을 보디의 자투리등에서 줄의 면에 발라 늘립니다.

 

 

 

 

발라 늘린 상태입니다.그리고는 굳어질 때까지 3~4시간 놓아둡니다.꽤 냄새가 심한의로 방의 밖에 놓아두면 좋을 것입니다.굳어져 오면 바른 직후사진 정도의 양을 구석까지 태워 갑니다.

 

보다 야위어 옵니다, 표면도 평평하게 안 되거나 합니다만 상관하지 않습니다. 완전하게 마르면 구석으로부터 벗겨서 갑니다.벗겨 초가 조금 어려울지도 모릅니다만 도중에 깨지지 않게 천천히 신중하게 벗겨서 갑니다. 

모두 때어낸 모습입니다.적당한 크기로 잘라 줍니다.

 

 

스프레이 접착제를 뿌려 줍니다. (국내에는 77접착 스프레이가 있습니다.) 

 

 

사진과 동일하게 붙혀 주면 됩니다.

 

 

 

장착후 모습 입니다.

 

 

 

 출처:http://d-craft.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