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122 미성 오프로드 써킷 LAZER ZX-5 주행

 

4시 30분 에 출발 하였더니 대략 1시간 만에 도착.... 미성과학 바로 뒤쪽에 써킷이위치함.. 사진에 보는 것처럼 아무 표식도 없음.....ㅎㅎㅎㅎ (15키로미터 전에서 헤매면서... 안보인다고 투덜대고 있었음....젠장 어디 있다는 거야...ㅋㅋㅋㅋ)

 

 

입구에서 보는 써킷 전경.....역시 사진과 동영상의 크기와는 틀렸음...직접 보니 역시나 큼...

 

피트에서 보는 써킷 모습....

 

조종대 모습....

 

점프대 높이....위에서 보는것과는 다른 높이...

 

써킷내에 있는 자판기.....맛은 그냥 저냥.,....ㅎㅎㅎ

 

온풍기를 사장님이 돌려주셔서 따뜻한 주행을 할수 있었음.. 조종대가 위에 있어서 그런지 조종대가 훨씬 따뜻했음....

 

최종식의 피트 모습....흙이 묻을것 같아 미니지 피트 타올을 덧댐....역시나 안했음 큰일날뻔 했음..ㅋㅋㅋ 오프로드용 전용 피트타올이 있어야 할듯...

 

역시나 써킷에 오면 빠뜨릴수 없는 셀카질....ㅋㅋㅋ

 

영정사진을 찍어주었음....ㅎㅎㅎㅎ

 

홍만이의 B4, SBV2 와 최종식의 ZX-5

 

한팩 굴리고 와서의 차량의 모습....역시나 바퀴와 샤시 아랫부분을 빼고는 먼지도 없음....

황토의 성능을 세삼 느낌....

 

우리의 저녁....홍만이는 순두부찌개 실패....돈까스는 그냥저냥,..... 안양보다 맛집이 있는 써킷은 아직까지 못봤음...ㅋㅋㅋㅋ

 

어이없게 팬스를 받아서 C허브 견적....그나마  스페어 있는 녀석이 견적나서 감사했음...ㅋㅋㅋㅋ

 

 

써킷 마무리하는 모습......정말 관리는 제데루 해주는듯.....사장님도 연세가 꽤 되시는듯....인상도 좋으심...

 

오늘 5팩 주행후 차량 모습....

 

오늘 주행은....급번개 치고는 홍만이의 동참으로 즐거운 주행이 되었음... 혼자서 했음 왠지 더큰 견적을 하고 왔을듯... 거리는 우리집에서 대략 47km 정도 였으며 시간상으로 1시간정도의 거리였음....써킷 노면의 상태는 정말 최상이었으며 원웨이 를 하였는데도 확연한 언더였음..

그립은 최상인듯...

맛집은 없는듯 하지만 걸어서 10분거리에 맥도널드가 있으므로 걱정은 필요 없을듯..

견적이나도 샵에 차량마다 잘나가는 스페어가 어느정도 구비 되어 있음....(2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