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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ICACA] 티티카카 MINI F7 가족들과의 라이딩이 날씨처럼 점점 무르익어가는 가운데... 큰놈의 자전거의 속도가 점점 느려지는게 느껴지고... 아들녀석은 자기는 페달을 열심히 돌리고 있는데 느리다고 그러고... 자전거를 바꿔줘야 겠다는 생각에 바이키 양재에서 자전거 수리겸 큰아들 녀석 자전거를 문의하러 갔다가 구매하게 된 티티카카 MINI F7이다. 원래는 대부분 120정도 이상 키에 맞춰 있는 자전거인듯 하였다. 그래서 그게 가장 걱정이기도 했다. 우선 아들녀석의 키느 110을 약간 넘는 정도였기때문..... 하지만 아들녀서의 운동 신경으로 상하차를 프레임 부분에서 할수 있었고, 다행이 지금은 기어 변속을 즐기는 중... ^^ 구입 및 자세한 정보는 아래참고 탑승 추천 신장은 120중후반부터 150중후반 인만큼 작기때문에 성인이 타..
[RIXEN KAUL] 해드튜브 용 어댑터 미니벨로 를 구입후 가장 난감했던것이 짐을 둘곳이 없다는 것이었다. 역시나 옵션으로 여러가지 장착이 가능하였지만...ㅎㅎ 그중에서 내 의지대로 개조 가능했던게 락센카울의 해드튜브용 어댑터였다. 전용 가방 및 바구니도 판매할 뿐 아니라 개조용 어댑터도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처음에는 고난이 있었다. 가방에 어댑터만 장착하면 멋지게 고정될줄 알았던 나의 상상은 무참이..... 가방처럼 축 처져버려 앞 바퀴에 간섭이 생길수도 있었다. 그래서 가방 안쪽에 처짐 방지하는 포맥스를 같이 어댑터와 같이 고정!! 성공~!! 하지만 어는정도 무게의 짐을 가방에 집어넣자 반으로 똑 부러져 버렸다...ㅡㅡ;; 우선 테이프로 고정해서 사용중~ 하지만 좀더 강한 재질에 판을 재 가공해야 할듯...
[Weehoo I go BLAST!] 위후 아이고 블라스트 자전거 트레일러 예전부터 로망이었던 것들을 하나씩 해소해가고 있는중인데... 그것들중 하나가 가족 라이딩 이었다. 큰아들 준우 녀석은 다행이 운동신경이 좋아 어느새 두발자전거를 마스터하여 같이 즐길정도가 되었지만 막내 윤우는 아직이기에... 같이 라이딩을 즐길수 있는 트레일러를 알아보았다. 송일국이 삼국이를 태웠던 트레일러를 처음엔 염두에 두었지만....역시 가격이... 60만원대;; 1, 2년 잠깐을 위해 그리고 엄청 자주 라이딩을 하는것도 아니기에....^^;; 그렇게 검색을 하다가 알게된 위후 아이고 블라스트 트레일러! 페달이 달려 있는 버젼은 좀 가격이 세지만.. 페달없는 버젼은 세일가(29만)로 어느정도 내자신이 설득이 되었다(?) ㅎㅎㅎ 그렇게 지르게 되었다. 생각보다는 끌고가는데 중량 (8kg)도 부담되지는..
[my MUSEUM] 벽면진열장 5003-1350 죽전으로 다시 이사오면서 예전부터 로망이었던 나만의 진열장을 구매하게 되었다. 왠지 지금이 아니면 더욱 할수없을것만 같았다. ㅎㅎ 아직도 조립할 컬랙션들이 많지만 우선 완료된것들부터 세팅하였다. 레핀, 레고 스타워즈 시리즈, 자동차 시리즈, 각종 포르쉐 들... 많은 양은 아니지만 언젠간 또 빼곡히 채워나갈듯... p.s. 3월중순에 주문하여 배송완료까지 약 2주정도 걸린듯...
[TITICACA] 티티카카 플라이트 F8 디스크: 8단 디스크 표준형 미니벨로 나이는 점점 먹기만 하고 먹는 나이만큼 배도 나오고.. 나를 위해서라도...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이제는 그냥 살아갈 수는 없기에.... 미니벨로를 입양했다. 내가 알고있는 분들 중 자전거를 문의힐수있는 전문가는 미니지클럽 타쿠미님이기에.. 그 핑계로 안부전화를 드렸고... "형님! 미니벨.... " 물어보자마자 추천은 브롬톤이었다.... 하지만 역시나 너무나 고가이고 나의 선택지에는 제외된 상태이기에.... 통화를 즐겁게 끝내고 다시 인터넷 를 뒤적거렸다.... 그러다 바이키라는 매장을 알게 되었고 티티카카라는 브랜드의 제품이 눈에 들어왔다. 그래서 실물을 영접하고 싶었기에 직접 찾아가기에 이른다... 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했던가? 내가 갔을 때에는 티티카카 미니벨로는 매장에서 구입할 수가 없..
[LEGO] arvo brothers 911 Targa Early 911 1964 Coupe도 어느 창작자의 작품을 저번에 소개했었다. 그때 같이 대행 했었던 arvo brothers라는 창작자(유명함)의 911 Targa 를 소개하려고 한다. Early 911 964 Coupe에 비하면 조립감 긋!! 난이도 긋!! 블록수: 866개 램프류의 클리어 블록을 하지 않은(?) 못한(?) 점이 조금 아쉽지만 완성후 만족..
[LEGO] Early 911 1964 Coupe 레고의 역사가 있기에 크리에이터들도 참 많다. Early 911 1964 Coupe도 어느 창작자의 작품으로 소개되었던 녀석이다. 하지만 이런 녀석은 직접 주문하거나 대행으로 하지 않으면 구할수 없는 녀석이기에... 눈독만 들이고 침만 질질 흘리기만 했었다. 이번에 (19.08 ) 큰맘 먹고 대행으로 구입하..
[VIVALDI PARK] K1 SPEED 전동카트 이번 여름휴가에 갔었던 대명 리조트비발디 파크에서 탑승했었던 전동 카트 K1 SPEED (1타임 12바퀴 33,000원) 카트는 거짐 10년만에 탑승한듯.. 하지만 몸속에 흐르는 레이서(?)피가 흐르고 있기에...... RC레이스, 플레이스테이션 그란투리스모 등으로 연습하던 몸이기에...^^;; 머 여튼 열심히 달렸고, 재미나게 달렸다. 동영상에는 없지만 스핀도 한번 하기도 하고.....욕심...ㅡㅡ;; 한타임 하고 팔이 떨릴정도로 열심히 탔다... 또 타면 기록이 좋지는 않을듯...ㅎㅎ 처음탄 전동카트로 21초대 진입한걸로 만족!! ㅎㅎㅎ 열심히 달리는중.. 열심히 달리고 받은 기록지.. 첫번쨰로 지나가는게 RJ! ㅎㅎ 콕핏에서는 정말 무진장 빨랐는데.. 왜이리 느리니...ㅡㅡ;;